공주소방서, 의용소방드론순찰대 활용 산불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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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의용소방드론순찰대 활용 산불예방 강화
- 봄철 화재예방 대비 소방드론순찰 실시
  • 입력 : 2024. 04.17(수) 13:53
  • 이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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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장비 활용능력을 갖춘 의용소방드론순찰대 운영/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는 들불 및 산불 발생이 잦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의용소방드론순찰대 자원을 활용해 산불예방 활동과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임야(들불, 산불) 화재의 경우 총 55건으로 봄철 80%, 겨울철 16%, 가을철 4%로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들불 발생 원인별로는 농업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화재가 원인이다.

특히 드론 장비 활용능력을 갖춘 의용소방드론순찰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인근지역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등 화재발생 대비 드론순찰을 시행키로 했다.

류일희 서장은 “봄철엔 건조한 날씨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의용소방드론순찰대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봄철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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