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충청권·전라권 호우경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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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충청권·전라권 호우경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 충청권, 전라권 호우경보 발효
- 호우 대처 중대본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총력대응
  • 입력 : 2024. 07.10(수) 16:30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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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CTN]가금현 기자=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현재 충청권, 전라권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되어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0일(수) 02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 (7.8. 03시) 중대본 1단계 가동, 위기경보 ‘관심’ → ‘주의’ 단계 상향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게 호우 대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과감할 정도로 선제적인 대피, 통제 등 안전조치를 취할 것

 연이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사태 등 사면붕괴 위험이 크므로, 위험지역 인근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길 것

 댐 수문 개방으로 하류부 저지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안내 및 위험지역 통제에 철저를 기할 것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를 대비하여 대피 및 통제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위험상황 우려 시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히 응급 복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국민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머물고 계신 지역의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하시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변, 지하공간 등 위험한 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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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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