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대전시 청사에서 실증 중인 기업 관계자를 만나 격려했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대전시 청사에서 실증 중인 기업 관계자를 만나 격려했다.

이 시장은“지역기업들의 혁신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시청사를 실증처로 제공하게 됐다”라며 “지역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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