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 09:41
교육타임즈 지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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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움자리는 유치원 교원 간 소통과 공유의 장 마련으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유·초 이음교육,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등 유아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정보 나눔을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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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눔 이후에는 아로마테라피, 천연세정제 만들기 체험 등 쉼이 있는 힐링 체험도 진행되어 유치원 교원의 마음 안정과 교육 회복의 기회도 제공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교원의 전문성 함양은 물론 치유와 쉼이 있는 프로그램 제공도 중요하다. 유아와 교원 모두가 행복한 예산교육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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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최용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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