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5월 20일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당진지사 제공

[사회/CTN]가금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주은규)는 5월 20일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아이는 행복 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주은규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인구문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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