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홍보물.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뼘 갤러리에서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과 단체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6월 415일, ‘지금, 우리는’ ▲6월 1829일, 제23회 천안현대여성작가회 정기전이 진행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6월 415일, ‘색(色)을 입다’ ▲6월 1829일, ‘투명한 투영’ 전시가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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