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문헌서원서, 제5회 충남 향토사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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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문헌서원서, 제5회 충남 향토사 대회 열려
오는 23일 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 개최
  • 입력 : 2012. 10.19(금) 11:40
  • 임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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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ctn]충남향토사연구연합회(회장 최석원)가 주최하고 서천향토문화연구회(회장 김재완)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후원하는 제5회 충남 향토사 대회가 오는 23일 서천군 문헌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부 행사로 문헌서원에서 서천식물예술원, 이상재선생 생가, 한산모시관, 신성리갈대밭 등 서천지역 답사와 2부 행사로 학술발표회가 진행된다.

특히 학술발표회에서는 도현철 연세대학교 교수의 ‘목은 이색 연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강연을 통해 이색 선생을 재조명 할 계획이다.

또 보령향토사연구회 황의천씨의 ‘임진왜란과 보령’, 연기향토사연구회 임영수씨의 ‘임진왜란과 세종시’, 서천군향토문화연구회 유승광씨의 ‘서천지역 유학의 흐름과 사족 활동’에 대한 발표에 이어 국사편찬위원회 박홍갑씨의 ‘집단기억, 그리고 우리 향토사자료의 허와 실’이라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완 서천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문화의 달 행사를 기념해 서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역사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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