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순국선열및 호국영령의 넋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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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순국선열및 호국영령의 넋 위로
-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호국보훈의달 맞아 추모 대법회 가져 -
  • 입력 : 2013. 06.01(토) 16:21
  • 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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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 정종일 기자 = 호국 보훈의달을 맞아 천태종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는 불기 2557년 현충일을 맞아 1일 오후 2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 대법회 및 위령제’ 를 봉행했다.

추모 대법회는 3,000여명의 신도및 새누리당 박성효 국회의원,대전광역시 김인홍 정무부시장 대전시의회 김인식 부의장,대전 현충원 민병원 원장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한가운데 거행됐다.

추모법회는 △삼귀의례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경 △상월원각대조사법어 봉독(종의회의장 문덕 스님) △국운융창기원 △헌화 및 분향 △추모시 낭송 △추모법어(총무원장 도정 스님) △추모사 △아미타불 정근 △발원문(감사원장 춘광 스님) △사홍서원 순으로 봉행됐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위령제를 봉행,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 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장도정 스님은 추모 법어에서 “호국 보훈의 달이 시작되는 첫날, 6월 한달동안 대한만국의 오늘이 있고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고귀한 희생이 있었는지 생각하고 그 은덕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 대전 현충원에서 발원하는 호국안민과 평화통일의 대업이 제불보살의 가피로 성취되길 믿으며, 지극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령의 극락 왕생을 빈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로마격언과 함께 ▲ 바른일을 의논하고,▲왕과 신하가 공명정대하고 아랫사람이 윗 사람을 잘모시고,▲예의와 풍습을 잘지키며,▲부모에게 효도하고 ▲조상을 섬기며, ▲백성이 도덕적이고 음란하지 않는 것이며, ▲사문과 바라문을 공경하고 계를 잘 지키는 것” 이라며 나라가 부강해지는 일곱가지를 강조했다.

장 스님은 끝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애국심과 순국 선열을 기리는 지극한 정성에서 굳건한 안보의 기틀이 다져지며 그위에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이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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