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ctn]정민준 기자ㅣ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4일 오전 9시, 대전 계족산에 올라 수주목표 1조원 달성, 분양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김호 사장은 "2020 경자년은 근면과 예지력을 상징하는 하얀 쥐의 해다. 올해는 전 임직원이 꾸준히 쌓아온 땀과 노력으로 큰 결실을 맺는 해이자, 앞으로의 4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금번 수주기원제의 좋은 기운을 받아 2020년 건설시장에 금성백조의 기백을 떨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금성백조는 올해 무재해 기원과 수주목표 1조원 달성, 성공분양을 위해 건설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설계실, 경영지원본부가 함께 계족산에 올라 2020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기원제를 올리고 결의를 다졌다.

금성백조는 2020년 상반기 대구 테크노폴리스 예미지(894세대)와 프리미엄 상업시설 애비뉴스완(48,584㎡) 하반기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2차(1,229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