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LG화학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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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LG화학 "투자협약" 체결
- 첨단소재인 RO멤브레인 필터 생산 설비 증설, 청주산업단지에 1,246억원 투자 -
  • 입력 : 2023. 08.28(월) 14:36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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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G화학 투자협약식(소회의실 왼쪽부터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LG화학 최종완 상무 8.28) / 제공=충청북도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청북도는 2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엘지화학간 RO멤브레인 필터(Reverse Osmosis Membrane Filter) 제조 공장을 청주산업단지 내 청주공장에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완 ㈜LG화학 상무(청주/오창 주재임원)가 참석하여 체결했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공장 증설에 따른 차량 통행로 이전 등 인‧허가에 오랜시간이 걸리는 절차로 인해 투자가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LG화학과 충북도, 청주시 및 관계기관이 수차례 협의를 거쳐 대책을 수립하는 등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 덕분에 성공리에 투자가 진행될 수 있었다.

㈜LG화학이 금회 증설 투자하는 RO멤브레인 필터 생산설비는 첨단소재중 하나로, 독자적 나노기술(TFN: Thin-Film Nanocomposite)을 적용하여 99.89%의 독보적인 제거효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며, 최근의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품질 향상을 하기 위해 1,246억원을 추가 투입 및 5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협약을 진행한 ㈜LG화학은 석유화학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기반으로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47년 1월 설립되었고, 2020년에는 이차전지 분야인 ㈜LG에너지솔루션을 자회사로 분할하는 등 지속 성장‧발전하는 기업으로, 2022년 기준 51조8천여 억원의 매출액 달성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LG화학 최종완 상무는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덕분에 청주산업단지에 빠르게 증설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지역 생산 자재 · 장비 구매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간 충북경제에 ㈜LG화학이 크게 이바지했음을 알고 있으며, 이번 증설 투자도 지역을 대표하여 적극 환영한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LG화학이 첨단소재 분야에서도 더 큰 성과를 거두고,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써 충청북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하며, 우리 도에서도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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