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농업혁신 교육과정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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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업혁신 교육과정 확대 운영
  • 입력 : 2021. 01.22(금) 19:15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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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TN] 박철우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기술 보급과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기계화 영농 확산을 위해 2분야 35과정 1,825명 대상으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농업 혁신기술 분야는 2월 4일 ▲대추재배 과정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치유농업의 이해, ▲과수화상병 예방, ▲4차산업과 농업활용 등 22과정 1,2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10회 640명과 새로운 학습 방법인 플립러닝 과정 2회 80명을 개설하여 추진한다. ※ 플립러닝 : 온라인 선행 학습 후 오프라인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교육방식

농업기계 분야는 2월 16일 ▲소형 농업기계 정비 과정을 시작으로 ▲전기용접기초, ▲무인기(드론)기초, ▲스마트 농업기계 등 13과정을 625명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업기계 이론과 실습은 물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포함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센터 강의실 및 실습장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되며 교육기간은 1일부터 2주까지 각 과정마다 다르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http://www.ares.chungbuk.go.kr) 「미래농업교육센터 교육일정」을 참고하여 해당 교육 3주전에 주소지 시․군청 농업관련 부서 및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지원기획과장은 "교육 수요자 및 농업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교육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농업기술 등 맞춤형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신(新) 농업시대에 학습하는 농업인이 성공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 습득을 위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박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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