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의 아들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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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의 아들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
- 가금현 CTN 발행인
  • 입력 : 2022. 03.10(목) 09:51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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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CTN발행인
[발행인 칼럼/CTN]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 9일 대선에서 승리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 후보의 당선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정권이 바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충청인들에게도 자부심을 심어주게 되었다.

늘 정치적으로 홀대를 받아왔던 충청도였지만 이번 윤 후보의 당선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서울 출신이지만 그의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고향이 충남 공주다.

이에 이번 선거에서도 충남은 윤 후보에게 51.1%, 충북 50.7%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 이유는 그동안 충청도가 얼마나 홀대를 받아 왔는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충남은 고속도로도 없고, 철길도 없는 자치단체가 있다. 그뿐인가 충남의 가장 큰 도시 천안시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로를 2시간씩이나 걸릴 정도로 도로망마저 열악하다.

더구나 공항조차 없어 홀대를 받아 국내외를 가려면 청주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해야 한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니다.

반드시 이뤄질 수 있는 일이며, 타당하다.

현 정권은 정말 지긋지긋하다는 말이 그 어느 정권보다 많았다 해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오죽했으면 검찰 총장직을 내 던지고 뛰쳐 나와 대통령 후보가 되어 당선증까지 받았겠는가.

이 같은 일은 우리나라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고 한다.

'내로남불'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나라가 되도록 한 현 정권에 대해 이번 대선은 국민이 제대로 심판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수락연설에서 모두 함께 애써주신 우리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 여러분께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 참 뜨거운, 아주 열정적인 그런 레이스였던 것 같았다며, 이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고, 오늘 이 결과는 저와 국민의힘, 안철수 대표와 함께 한 국민의당의 승리라기보다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

또 마지막까지 함께, 또 멋지게 뛰어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두 분께도 감사하고, 또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고, 두 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정말 선거운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어떤 건지, 또 국민들 목소리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웠고, 선거를 하는, 경쟁을 하는 모든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고, 이제 경쟁은 일단 끝났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고, 우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빠른 시일 내 합당 마무리를 짓고 더 외연을 넓히고 더 넓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국민들의 고견을 경청하는 성숙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저도 함께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탁한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켜 주길 말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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