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규리 감성이미지연구소장의 『나도 아들 역할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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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전규리 감성이미지연구소장의 『나도 아들 역할은 처음이에요』
- 소통 부재의 시대, 따듯하고 새로운 어법
- 성장기 자녀와 부모의 보석 같은 필독서
  • 입력 : 2022. 04.21(목) 10:52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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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리 감성이미지연구소장의 신간『나도 아들 역할은 처음이에요』
[신간/CTN]가금현 기자 = 전규리 감성이미지연구소장의 『나도 아들 역할은 처음이에요』가 '도서출판SUN'을 통해 태어났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임을 강조하고 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 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대부분 나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은 마치 외계인과 대화하듯 어렵기만 하다. 말 잘 듣던 착한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말을 듣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어깃장을 놓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 가족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방식으로 갈등을 풀어가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공감 대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1장과 2장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3장은 나 자신과의 소통, 4장은 가족과의 소통, 5장은 타인과의 소통으로 나뉘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법을 소개한다.

소통의 기본은 공감이고, 공감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저자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좀 더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찾아낸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평>
"나도 아들 역할은 처음이에요!"
엄마에게 토로한 아들의 이 말은 투정일까 항변일까 아니면 대화의 시작일까. 소통과 공감의 지반(地盤)이 허물어진 우리 시대에 사춘기 자녀, 가족, 나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지침서를 만났다.

차고 넘치는 유사한 책들 가운데 이 담론들이 유난히 돋보이는 까닭은, 따뜻하고 예외적이며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숙성한 체험과 깊이 있는 사유(思惟)가 있고서야 가능한 일이다.

단숨에 읽어 나가면서 내내 행복했고,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세상살이의 여러 요목 중에 서도 가장 어렵다는, 온전한 인간관계에 대해 이보다 더 효율적이고 감동적인 길잡이는 찾기 어렵다. 특히 성장기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보석 같은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 김종회(문학평론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

<저자 소개>
저자 전규리는 숭실대학교에서 이미지경영학을 전공한 후, 현재 동 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전문가의 가치를 높이는 'Image Making & Business Manner' 분야의 전문 강사와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법사랑위원회에서 청소년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규리감성이미지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5년간 강의했고, 노인인력개발원, 전자통신연구원 등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각 기업체의 전문가들에게 '직장 예절과 자기계발', '강사의 강의 매너와 자세'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커플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으며, 문화일보, 시사강원신문, 안양신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자녀와의 특별한 소통법으로 사춘기 아들과 인생 선후배처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가정과 대인관계 속에서 감성적이고 따뜻한 소통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자신과의 소통과 자기 관리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값 15.000원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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