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야간 경관조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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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야간 경관조명 조성
- 봄기운 가득한 곳에 은은한 불빛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
  • 입력 : 2022. 04.24(일) 17:26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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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 서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는 둔산동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도심공원을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서구의 대표축제인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심공원을 아름다운 불빛으로 수놓았다.

총 460m 구간의 도심공원에는 봄기운 가득 머금은 자연과 더불어 나무 사이사이 설치한 조명이 운치 있는 경관을 자아내며, 동물 가족 등 빛 조형물 포토존이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일에는 이곳에서 정오의 음악회가 열려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들이 오랜만에 일상 회복을 즐겼으며, 앞으로도 총 3회의 정오의 음악회(4월 27일, 5월 11일 만년예술로 / 5월 18일 보라매공원)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기문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은 봄기운 가득한 자연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자아내고 있으니, 많은 시민이 찾아와 힐링하고 편안하게 쉬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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