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茶엑스포 조직위 사무처, 녹차농가 인력난 해소 위해 일손돕기 나서

하동군
하동세계茶엑스포 조직위 사무처, 녹차농가 인력난 해소 위해 일손돕기 나서
-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D-365일 기념하고 일손부족으로 힘든 녹차농가 지원나서
  • 입력 : 2022. 04.28(목) 23:35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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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일손돕기 모습
[사진제공=하동군]
[하동/CTN]김태훈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엑스포 조직위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하동군 화개면 일원의 차 농가를 방문해 햇차 수확을 도우며 진행됐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2022년 햇차를 따는 작업을 하면서 차가 주는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땀 한땀 소중한 정성으로 차를 만드는 차농의 맘을 담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의 차질과 차소비, 차관광 등 많은 부분에 침체를 겪고 있는 차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조직위에서는 녹차농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일년이 남은 엑스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차 문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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