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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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설명회 개최
  • 입력 : 2022. 04.29(금) 21:24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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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수여 기념 모습 [사진제공=영동경찰서]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경찰서(서장 최영기)는 29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협력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치안정책 설명회는 영동경찰의 중점 추진업무를 소개하고 주민대표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자리다.

치안설명회에 앞서 협력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선 경찰발전협의회장 이동환님과 자율방범연합대장 한규일님에게 충북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양산생활안전협의회장 정석규님과 용화생활안전협의회장 임영호님에게 영동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영동경찰서는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를 슬로건으로 '군민을 안전하게, 법집행은 공정하게, 경찰을 당당하게'라는 3대 전략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총력대응, 대면편취 중심 보이스 피싱 예방활동 강화, 국민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수사체제 안착,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개선, CCTV 확대 설치 등 농촌지역 사회안전망 구축, 3대 만족도 향상방안 추진을 6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대표 소정애씨는 "시골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이 자주 발생한다"며 보이스 피싱 예방활동을 요청했고 전우선님은 요즘 도로공사를 하는 곳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다며 공사지역에 차량통제를 잘해달라고 주문하는 등 7건을 의견을 제시했다.

영동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치안현장 의견 및 요구사항에 대해 검토한 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개선하는 등 주민의견을 치안시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영기 서장은 "주민들과 경찰서의 지역치안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가장 안전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안정책설명회 단체 기념 모습 [사진제공=영동경찰서]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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