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공무원과 사회단체 '뉴 그린 국토대청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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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과 사회단체 '뉴 그린 국토대청결 운동'
봄맞이 금강천변 및 관내 하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입력 : 2022. 04.29(금) 21:37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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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지역사회단체회원들이 '청결' 운동을 실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 관내 공무원 일동 및 사회단체 800여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29일 봄맞이 금강천변 환경정화 활동인 '뉴그린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늘어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행으로 옮기는 에코라이프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 제고와 환경보호 행동 실천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뉴그린 국토대청결운동은 현재 명절 등 테마별로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작년은 용담댐 수해 이후 전면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군 공직자들과 각 사회단체의 협력 하에 펼친 이번 활동은 양산면 가선식당 부근부터 시작하여 심천면 기호리에 이르기까지 총 11km에 걸쳐 약 4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수거활동 덕에, 천변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생활쓰레기 총13톤이 수거되며 금강의 맑고 깨끗함을 되찾았다.

김대봉 환경과장은 "이번 뉴 그린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무척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하천환경을 정비하여 금강이 군민 및 관광객의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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