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의전 '눈쌀'

핫이슈
홍성국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의전 '눈쌀'
- 지난 8일 사찰 봉축 법요식에서 홍성국 의원이 비서관 역활(?) 논란...
  • 입력 : 2022. 05.10(화) 19:19
  • 정민준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스포츠
연예
기업소식
동영상
▲지난 8일 영평사 봉축 법요식에서 홍성국 의원이 비서관 역활(?)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세종/CTN]정민준 기자ㅣ 더불어 민주당 소속인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3선 출마를 위한 행보에서 국회의원의 수행을 받아 '과잉의전'이라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8일 부처님 오신 날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A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400여명의 시민들과 인사를 했다.

이날 이춘희 후보를 밀착 수행한 얼굴은 홍성국 국회의원으로 알려지면서 '과잉 의전'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홍 의원은 이춘희 후보 옆에서 일일이 '이춘희 시장님'이라고 소개하는 등 시민의 대변인으로 일하라는 국회의원이 시장 후보 수행 업무까지 맡아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는 행동을 보였다는 것.
▲지난 8일 영평사 봉축 법요식에서 홍성국 의원이 비서관 역활(?)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지난 8일 영평사 봉축 법요식에서 홍성국 의원이 비서관 역활(?)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논란의 의전은 이춘희 후보가 행사장을 떠날 때까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주변에선 이춘희 후보가 현직시장 신분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세종시 국회의원에게 의전을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홍성국 의원은 CTN(충청탑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 이춘희 후보는 연장자이고 불자 신분으로 안내해 드린것 뿐"이라며 "의전은 아니었다 "고 해명 했다.

한편, 홍성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갑에서 당선됐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