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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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 사무처 담당관실·상임위, 도내 농가 찾아 모종 이식·파종·적과 등 지원
  • 입력 : 2022. 05.13(금) 13:40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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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예산정책담당관실 농촌일손돕기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 사무처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담당관실 및 상임위원회별로 아산, 홍성, 예산, 청양, 태안 등 도내 농가를 찾아 모종 이식 및 잡초 제거, 고추 파종, 구기자 순치기, 사과 적과 등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13일 홍보담당관실 농촌일손돕기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다.

도의회는 앞서 지난해 가을에도 고구마·사과 수확을 지원하는 등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왔다.

김명선 의장은 "우리 일상이 코로나19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그동안 계속된 감염병 확산으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부족 문제를 겪어 왔다. 미약하나마 의회의 일손돕기가 도내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 의회는 인력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제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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