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강경젓갈 용산 집무실에 납품"..시민들의 지지에 꼭 보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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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강경젓갈 용산 집무실에 납품"..시민들의 지지에 꼭 보답 할 것
  • 입력 : 2022. 05.21(토) 09:45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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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읍에서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에 나선 백 후보 (논산계룡기자협의회/제공)
[논산/CTN]정민준 기자ㅣ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연무안심시장을 찾은 선거 유세에서 "강경젓갈을 대통령 집무실에 납품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20일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께서 명란젓을 좋아하신다, 제가 시장에 당선되면 강경젓갈을 용산집무실에 납품할 것이다. 시민들이 저를 믿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강경젓갈 납품이 결정되면 대통령께서 추석 때나 설날 때 전국의 많은 분들께 선물로 보낼 것이다. 이제는 그 유명한 안동소주도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제는 논산의 특산품 강경젓갈이 전국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무읍과 관련해 "논산훈련소로 인해 매년 논산시에 교부세 26억 원 정도가 들어온다. 이중 제가 금액을 딱 잘라서 얼마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일정 금액을 연무읍에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또 "시장은 크게 네 가지 덕목이 있어야 한다. 하나는 하루에 10시간 정도 일한 열정이면, 두 번째는 시민들을 균형 있게 잘 챙겨야 한다. 세 번째는 공무원들이 일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 후보는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다가 잘못되면 공무원한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 책임을 시장이 지게 될 것"이라며 "저를 도의원 후보와 함께 꼭 당선시켜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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