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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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 관내 건축 및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취약시설 대상
  • 입력 : 2022. 05.23(월) 09:32
  • 최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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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모습[예산군 제공]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군은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군은 민간전문가와 소관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우기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2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모습[예산군 제공]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호우로 인한 흙막 붕괴·침수 우려 유무 △집중호우 대비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미흡한 현장은 접근금지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위험요인 해소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장기적인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강도가 급증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대비와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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