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건설현장 용접·불티·절단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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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건설현장 용접·불티·절단 화재 주의 당부
  • 입력 : 2022. 05.24(화) 08:55
  • 최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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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제공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최근 건축물 공사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용접·절단·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에 주의할 것을 24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7~21년) 전국에서 공사장 용접 작업 중 발생한 화재는 5,524건으로 사상자 454명(사망 27, 부상 427)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건축자재 스티로폼 단열재 등 화재 시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돼, 지하주차장 등 내부공간에 자재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불이 나면 연소 확대 위험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수칙은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 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 피난유도선 등) 설치 의무화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자 및 소화기 배치 △용접작업 시 작업 반경 10M이내 가연물 제거 등이다.

이박열 현장대응팀장은 "용접 작업 시 한순간의 방심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평소 안전 수칙을 지켜 화재 예방에 주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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