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충남도와 서산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박수 받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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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충남도와 서산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박수 받을 일
- 가금현 발행인
  • 입력 : 2022. 05.25(수) 09:59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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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발행인
[발행인 칼럼/CTN]자원봉사(自願奉仕)는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 의지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고 사전에 적혀 있다.
최근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은 봉사단체를 통해 이뤄지기도 하고, 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봉사활동 시간은 각 지자체의 자원봉사센터을 통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 올려지게 된다.
이로써 각 자원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 올려진 누계로 봉사시간을 알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상은 보람이나 경험 등의 정신적 보상, 교통비나 식사비 등을 제공받기도 하지만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는 박수받을 만하다.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20년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봉사자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충남도 우수봉사자 문패 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패 부착 대상자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or.kr) 자원봉사 누적 8천 시간 이상자이며, 첫해인 2020년 12월 기준 총 33명, 2021년 4명, 올해는 5명의 충남도내 자원봉사자가 문패를 달았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홈페이지에 우수봉사자들을 위해 ‘명예의 전당’이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의 사진과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곳에 처음 이름을 올린 자원봉사자는 2022년 4월 기준으로 누적 자원봉사가 5000시간을 넘긴 봉사자로 23명이다.
이같이 충남도와 서산시의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는 환영할 일이다.
이로 인해 자원봉사에 대해 관심 없던 주민들도 자원봉사에 대해 눈을 뜰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동기 부여다.
또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도 5000시간, 8000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열성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자부심과 보람을 준다는데 박수를 보낸다.
CTN과 교육타임즈를 운영하는 필자도 세계최대민간 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한서 로타리클럽과 청소년보호단체인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소속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올해 충남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수봉사자 문패 달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예우를 받고 보니 더 열심히 자원봉사에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원봉사로 인해 얻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에 대한 홍보대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이처럼 충남도와 서산시처럼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프로그램을 이미 운영하는 각 시도 및 시군도 있겠지만 없는 곳이 있다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길 바란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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