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죽향초, '안녕, 마음아'

교육
옥천 죽향초, '안녕, 마음아'
일상회복 심리.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2. 07.04(월) 22:18
  • 이기국 기자
교육
그림책플라워테라피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사진제공 옥천교육지원청)
[교육/CTN]이기국 기자 = 죽향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4일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일상 회복 심리.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안녕, 마음아'를 운영했다.

죽향초는 학생들이 심리· 정서적 안정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원예 독서 치료 프로그램 '그림책 플라워 테라피'를 기획하여 교내 Wee 클래스 전문상담사와 그림책 플라워 공방 작은숲 대표가 협력하는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4학년 학생들은 그림책 '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야기를 통한 통찰 및 치유의 과정과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활동을 했다.

시작 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예쁜 꽃들과 향기로 학생들의 눈과 귀가 행복해졌고, 꽃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힘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학생들의 우울감 감소 및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이정자 교장은 "학생들이 그림책 플라워 테라피 체험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겪고 있는 우울, 불안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평온한 일상 회복을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안정을 통하여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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