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현안점검회의 '주목'...‘1타 해결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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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현안점검회의 '주목'...‘1타 해결사’ 역할 톡톡
  • 입력 : 2023. 03.16(목) 20:58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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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청장 주재로 민원 해결과 약속사업 추진 위한 현안점검회의 매주 목요일 개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 주민들을 위한 신속한 민원 해결과 해묵은 현안 사항, 약속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매주 실시하는 동구표 ‘현안 점검 회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현안 점검 회의는 부구청장 주재로 개최돼 부서 간 칸막이 현상을 해소하고 협업 지원체계를 구축, 현장 방문 등으로 신속하게 문제해결 방안 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지역 주차난 해결방안 모색에 큰 역할을 했다. 관광문화체육과 등 다수의 부서가 관련돼있는 사업에 대하여 세 차례 회의를 개최, 주차장 확보방안 강구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일조했다.

이외에도 대청호 관련 규제 완화, 중앙시장 노점 문제 해결방안, 대청호 장미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및 공약사항들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협업 행정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동구 협업 행정 촉진에 관한 규정’ 조례 제정을 통한 법적 근거를 마련, 정책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동구형 행정협업을 조직문화에 뿌리내리겠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 8기를 시작과 동시에 시행된 현안 점검 회의는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대응 방안을 제시해 동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구정의 판단기준은 구민’인 만큼 구민에 맞춰 지속적으로 구민들을 위한 진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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