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현 칼럼]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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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칼럼]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CTN/교육타임즈 발행인
  • 입력 : 2023. 08.30(수) 17:52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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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CTN발행인
[가금현 칼럼/CTN]일본 후꾸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에 대해 나라가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

정치는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을 한다고 적혀있다.

즉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정치의 목적인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시정잡배만도 못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있다.

여당은 여당대로 자신만의 성을 구축하기 위해 야당의 목소리에는 귀를 막고 있다.

또 야당은 정부의 정책에 대해 어떻게 해서라도 폄하하고, 잘못 만을 찾아 꼬집어 앞으로 가지 못하도록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꼴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입고 있다.

후꾸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만 보더라도 서로 보는 관점과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현 시점을 어떻게 헤쳐나가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을 터인데도 같은 당의 눈치에 옳지 않은 길을 가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고 있다.

분명 오염 처리수 방출은 바다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렇다고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오염 처리수가 국민들에게 당장 죽음이라도 불러오는 것처럼 확대 떠들어 댈 문제는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해 반사이익을 얻기 위한 꼼수 중 가장 악질적인 꼼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오염 처리수에 대한 안전성과 과학에 근거한 자료 등을 토대로 국민이 조금이라도 불안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이 바다 위에서 삶을 영위하는 국민이 많다.

또한 바다에서 생산된 해산물은 우리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다.

이를 알면서도 오염 처리수로 인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계속해 떠들어댄다면 불안해 하지 않을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참으로 나쁜 정치행태다.

정치인들의 선동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자 수산업계에서는 '오염'을 빼고 '처리수'로 불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이에 성일종 국회의원은 정치공세를 위해 오염수라 부르고, 핵 폐수라 부르는 것은 잘못된 용어로 '오염 처리수'로 공식화하겠다고 했다.

이것이 국민을 안전하게 이끌어가는 정치인의 모습이다.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 자신들의 이익을 얻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반이며, 나라를 좀먹는 패악임을 알기 바란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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