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안전 확보와 생활불편 최소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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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안전 확보와 생활불편 최소화 집중
6대 분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 입력 : 2023. 09.20(수) 23:41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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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사 전경(사진제공 영동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확보와 각종 주민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를 정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이 추진하는 6대 중점추진분야는 △주민생활 안정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 전후로 군청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쓰레기, 상수도 등 각종 민원 신속 접수처리에 힘쓴다.

또한 아직 코로나19의 위험이 가시지 않은 만큼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이어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과일 등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안전 현장활동을 지원한다.

농.축.수산물 수급 및 원산지표시 단속도 지속 시행한다.

또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편성·운영과 함께 교통시설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교통편의 및 사고예방 대책 등을 추진해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전기시설 일제 점검과 민관 합동 안전감찰활동인 군민 안전감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혹시 모를 재난.사고를 막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시설, 사례관리가구, 취약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고 명절대비 임금체불 예방 집중 지도 등을 통해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에 대해서도 수시로 감찰 활동을 벌여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연휴가 길어진 만큼, 사고와 불편사항에 각별히 신경쓰며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영동에서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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