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세 번째 김형렬 행복청장, 네 번째 전의요셉의집 장은정 원장, 다섯 번째 행복청 조용구 노조위원장 등)(행복청 제공)

[세종/CTN]정민준 기자ㅣ김형렬 행복청장은 조용구 노조위원장과 함께 22일 사회복지시설인 전의요셉의집을 방문하여 시설 직원 및 요양자를 격려하고, 소정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