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의 보물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 가치조명 학술대회

사회
개심사의 보물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 가치조명 학술대회
- 오는 29일. 서산문화원 대공연장
  • 입력 : 2023. 11.20(월) 16:29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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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뮬 가치 조명 학술대회'가 오는 11월 29일 서산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CTN 가금현 기자
[사회/CTN]가금현 기자 = 개심사(주지 혜산 스님)는 오는 29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뮬 가치 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성은 덕성여대 명예교수의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13세기 불교조각', 박문열 청주대 명예교수의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 기록물 조사분석'에 대한 기조발표와 최연식 동국대 교수의 '발원문을 통해 본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조성과 수보', 한봉석 경기도 무형문화재 목조각장의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제작기법 연구', 정우혁 정안문화재본존의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보존처리에 관하여'란 제목의 발표가 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박문열 청주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자로 임영애 동국대 교수, 정광용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정제규 문화재청 상근전문위원, 손영문 문화재청 상근전문위원, 최선일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장이 참여한다.

혜산 주지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개심사에서 보물 제1619호인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유물 관련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개심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에 대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개심사의 역사성과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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