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에서 친구들과 추억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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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에서 친구들과 추억 쌓기
1박 2일간 경주 문화 탐방
  • 입력 : 2023. 12.08(금) 23:30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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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옥천군)
[교육/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년의 고도 경주로 문화 탐방을 진행한다.

겨울 캠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야외 신체활동과 더불어 유대감 형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대릉원 등 지역 특색이 드러나는 장소들을 방문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주 문화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경주에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 좋았고, 책으로만 접했던 문화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상담, 급식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신입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2024년도 참여 청소년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청소년 활동이 많이 위축되어 풍부한 경험을 많이 하지 못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겨울 캠프를 통하여 문화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가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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