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의료공백 대응·주민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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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의료공백 대응·주민 피해 최소화 ‘총력’

대전보훈병원 방문… 협력체계 구축 등 비상 대응 점검·응급 의료체계 유지 당부
  • 입력 : 2024. 02.27(화) 18:43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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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이정상 보훈병원장(사진 오른쪽)에게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요청하고 있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의료공백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6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공공의료기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이후 의료 공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최 구청장은 대전보훈병원에 전공의 근무 현황과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비상 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진료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응급실, 중환자실, 혈액투석실 등 필수 의료 부문의 24시간 운영과 응급환자의 이송 전원 등 중증 환자가 피해받지 않도록 보건소 등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의료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보훈병원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의료공백 최소화를 통해 우리 구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간곡히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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