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청다움 기획사업 진행 사진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상돈)은 지난 3월 22일 신부 청다움 내 쿡존에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파베 초콜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쇼콜라 메이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초콜릿의 기본 제조 과정을 익히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파베 초콜릿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실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초콜릿 제작의 재미를 느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기회를 가졌다.

천안시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는 “신부 청다움의 초콜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부 청다움은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쉼과 여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청소년 자유공간이다.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하루 1잔의 무료 음료도 제공된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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