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단속의 한계! 시민의식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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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단속의 한계! 시민의식 한계!
곳곳 불법투기 극성,
  • 입력 : 2012. 03.19(월) 18:13
  • 김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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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구 당진군청 후문앞 성당길 한 모퉁이에 각종 쓰레기 불법투기로 악취와 도시미관을 해치는데 행정력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진/ctn]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아 쌓여가는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근 주민들에게 악취와 위생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단속의 한계인가! 시민의식의 한계인가! 쓰레기 도시로 변모하는지 우려된다.


김동식 기자 ctn@c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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