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불법이란 이름으로 '풍물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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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불법이란 이름으로 '풍물경연대회'
도로 횡단형 현수막 게시...홍보가 우선
  • 입력 : 2023. 10.12(목) 22:09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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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사진 / 2023년 10월 12일 오후 3시 30분
[제보/CTN]이기국 기자 = 신명과 화합의 무대, 풍물경연대회가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인 13일과 15일 열린다.

군에 따르면 오는 13일 9시에 난계국악축제 주무대에서 제3회 전국 난계풍물경연대회가 한국국악협회 영동지부에서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의 10개 풍물팀이 참가한다.

최고 수준의 풍물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실력을 선보이고 기량을 겨루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15일 10시 30분에는 제13회 영동군 난계민속풍물경연대회가 난계민속풍물연합회에서 주관으로 복합문화예술회관 뒤편에서 열린다.

연합회 소속 10개 읍면풍물단이 출전하여 경합을 벌인다.

한국국악협회 영동지부와 난계민속풍물단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민속풍물의 전승·보급에 힘써온 풍물경연대회 한마당은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동군에서는 풍물단의 활성화를 위하여 난계민속풍물단 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읍면 풍물단의 주축을 이루는 등 해마다 기량이 향상되어 난계국악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거미줄 전선이 사라진 자리에 버젖이 현수막을 게시해 행사를 알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CTN취재진은 이번 축제에 대해 세금이 불법으로 쓰여지는지에 대해 보강 취재할 계획이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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