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동, 추석명절 다함께 행복나눔 하트 전달

천안
문성동, 추석명절 다함께 행복나눔 하트 전달
  • 입력 : 2020. 09.29(화) 14:04
  • 김태연 기자
충남
충남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천안시 문성동이 추석을 맞이해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시 문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명진), 문화로동포장마차협회가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0명에게 사랑의 송편, 전, 김과 마스크목걸이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천안시이사협의회 후원을 받아 천안시복지재단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제작한 마스크목걸이 1,000개와 비타민을 포장해 전달하며 추석명절 고향방문 자제와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했다.

권숙자 위원장은 "밖에 나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추석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송편과 직접 만든 전을 맛있게 드시며 행복했던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명진 단장은 "우리 지역 내 따뜻한 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건강도 챙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목걸이 사용법을 알려드리며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오기환 문성동장은 "각 단체와 기부자가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즐겁게 봉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몸은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답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