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항 신항(진널)방파제 '출입통제구역' 지정

사천시
삼천포항 신항(진널)방파제 '출입통제구역' 지정
- 테트라포드(TTP) 설치구역 낚시꾼 추락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 6월부터 출입통제, 무단출입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 입력 : 2022. 04.28(목) 23:24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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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위치 및 위치도
[사진제공=경상남도]
[사천/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항만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천포항 신항(진널)방파제 구역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천포항 신항(진널)방파제는 파도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통제시설물을 설치해 안내하고 있음에도 일부 낚시꾼들이 추락 위험이 큰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작년에는 낚시꾼이 실족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경남도는 항만법에 따라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큰 삼천포항 신항(진널)방파제를 관계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삼천포항 신항(진널)방파제 출입통제를 위해 출입통제구역 지정 안내표지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공고 및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무단으로 출입하면 항만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항만구역 내 출입통제구역을 지속적으로 홍보, 계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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