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체질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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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체질 개선 나선다!
- 인제대, 경남 최초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공모 최종 선정
-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체계 마련
- 경남도-인제대학교 협력해 디지털 전환 뒷받침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 입력 : 2022. 04.28(목) 23:28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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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선정되어 국비 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 주요 사업내용 > 
◈ (교육체계 개편)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정원확대, 소프트웨어관련 학과 통합, 단과 대학·교육센터 설립 등 소프트웨어교육 강화를 위한 대학 주도의 교육체제 개편
 ◈ (전공역량 강화)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학 프로젝트, 인턴십, 해외교육 등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전공교육 강화
 ◈ (융합교육) 융합전공 개설, 전교생 대상의 소프트웨어기초교육 의무 실시 등 다학제간 소프트웨어융합·연계과정 운영을 통해 소프트웨어융합인력 확대
 ◈ (소프트웨어가치확산) 초·중등생 대상의 소프트웨어캠프 개최 및 소외계층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등 사회 전반으로 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인제대학교는 최장 6년(4+2년)까지 연 10억 원(1년차 5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인제대학교는 ▲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위한 실습환경 등 교육기반 개선 ▲ 교육과정 개편 및 산학 협력과제·인턴십 ▲ 해외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 우수 교수진 채용 및 우수 인재 선발 등에 지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인제대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에 주력할 것이며, 경남의 기계제조‧미래자동차‧의생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기업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류해석 경남도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으로 비전공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인재후보군이 확장될 것이며, 타 전공학과의 소프트웨어융합, 소프트웨어전공학과의 고도화 등을 통해 경남도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위한 인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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