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폭염 대응 119구급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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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폭염 대응 119구급대 운영
  • 입력 : 2022. 05.24(화) 21:25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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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박찬형)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10년(`12~`21년) 평균 기온은 24.3℃로 평년 기온 23.7℃보다 0.6℃ 상승하여 지속적인 상승 추세에 있고, 최근 10년 폭염 일수 또한 12.4일로 평년 10.2일보다 2.2일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 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폭염 대응 출동대(펌뷸런스) 운영 △폭염 대응 구급 장비(얼음조끼, 정맥주사세트, 정제소금 등) 비치 △구급대원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교육 등이 있다.

한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 △가장 더운 오후 2시~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등의 증세가 있다면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로 이동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섭취 등이 있다.

박찬형 소방서장은 "여름철 폭염 국민 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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