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직장인의 금기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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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 직장인의 금기 사항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3. 10.23(월) 13:08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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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나는 47년째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그룹사에 입사해 사원에서 사다리를 타고 최고경영자까지 올라왔고, 지금은 규모 면에서 작은 회사지만 오너 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변사람들은 아직도 경영 일선에 있는 나를 부러워한다.

나는 후배들이나 부하였던 사람들로부터 직장인이 지켜야 할 덕목과 금기 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가끔 받기도 한다.

직장인의 덕목으로는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며 자기 계발에 소홀하지 않으며 정직함으로써 동료나 상사의 신뢰를 얻는 등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하곤 한다. 자기 가치를 높이고 주변의 인맥을 구성하는 것은 사회생활의 영토를 넓히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상사의 꾸지람만 듣고 오면 이 직장 그만두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사람이 많다.

진급이 안 된다. 월급이 안 올랏다 하면서 빨리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 상사 아무개 때문에 그만둬야 해, 특하면 사표 낸다 한다. 나는 직장인의 금기 사항은 '그만둔다는 말'이라고 일러주곤 한다.

직장은 나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생활의 터전이자 생활의 수단이며 목적이기도 하다.

직업을 통해 회사와 사회, 국가에 봉사하는 보람의 공간이기 때문에 조금도 소홀하면 안 된다. 나 아니면 이 회사가 돌아갈 수 없다는 독불장군들이 성공한 예는 없다.

조직은 어느 특정인이 없어도 잘 돌아가며 어느 때에는 지금 있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모두가 떠났다는 엄염한 사실을 체험하기도 한다. 정말 떠날 자신이 있는 사람은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며 조용히 떠난다.

화려한 데뷔는 많이 보았지만 화려한 은퇴느 왜 보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을까. 직장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존재하는 소중한 일터이다. 자신과 직장을 사랑하는 천직이가 되라고 말을 해주곤 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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