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양경모 의원/사진=충남도의회제공

[천안/CTN]강현수 기자= 충남도의회 양경모 의원(천안 제11선거구, 국민의힘)은 언제나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천안시 쌍용동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겠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반영해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폭넓은 소통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정책제언과 의정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충남도의회에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조례 개선 촉구 발언 ▲폭력피해 통합상담소 지정 및 운영 활성화 조례 발의 등 민생 현안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매니페스토 우수상과 우수의정대상 수상 등을 통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양경모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경모 의원은 한남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전) 천안시문화재단 이사, (전)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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