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창고]타산지석 [他山之石]

만물창고
[만물창고]타산지석 [他山之石]
-신동호 CTN·CTN교육신문 국장
  • 입력 : 2021. 10.26(화) 10:12
  • 신동호 기자
오피니언
기고
칼럼
사설
인사
종교
동정
신년사
송년사
안창현의 칼럼
발행인 칼럼
CTN논단
만물창고
가재산의 삶의 이야기
리채윤의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문영숙의 꼭 알아야 할 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
CTN문학관
김영희 교육에세이
박순신의 사진여행
주대호의 물고기 사육정보
신동호 CTN·CTN교육신문 국장
[만물창고/CTN] 남의 산에 있는 돌이라도 나의 옥을 다듬는 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 또는 허물과 실패까지도 자신을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 《시경(詩經)》의 <소아편(小雅篇)>에 나오는 말이다.

다른 유사한 말로 반면교사 [反面敎師]라 는 말이 있다,
본이 되지 않는 남의 말이나 행동이 도리어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극히 나쁜 면만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란 뜻으로, 제국주의자, 반동파, 수정주의자를 이르는 말로 쓰여지기도 한다.

사람들은 살면서 남의 잘못만을 들추고 자기의 뜻과 맞지 않으면 무시하거나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남의 잘못을 나의 교훈으로 삼거나 자기수양 하는데 자료로 활용을 한다면 큰 그릇의 사람이 될 것이다.

하여 본 글쓴이는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의 잘못이 있다면 그 또한 그럴 수 있음을 알고 반면교사로 삼는 자세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신동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