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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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 [논평]
  • 입력 : 2022. 02.13(일) 20:49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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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CTN]정민준 기자ㅣ 국민의 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1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말 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 후보의 항공산업 육성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다.

[논평]전문


■ 말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

항공산업을 경남에서도 육성한다, 대전에서도 육성한다, 이재명 후보가 한입으로 두 말을 했다.

“경남은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산액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거점이다.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경남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고 경남이 항공우주산업의 클러스터가 되도록 강력히 추진하겠다.

항공산업 생태계 부활을 위해 경남의 항공기 종합정비(MRO)산업과 항공우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경남에 항공우주 제조혁신타운 조성으로 항공우주 신산업을 개척하고, 산업인력 일자리를 확대하겠다.”

이번 달 초 경남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가 한 말이다.

이번에 대전에 와서는 이렇게 말했다.

"경남에 갔더니 다른 후보가 경남에 (우주청을) 배치한다고 했으니 저에게도 약속을 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다. 빈 약속을 할 수는 없지 않나”

"대전은 항공우주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원, 방산기업과 같은 압도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 우주산업과 미래 방위 산업의 전략기지로 성장시키겠다"

말을 정 반대로 뒤집으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거나 듣는 상대를 아예 깡그리 무시하거나 둘 중 하나다.

같은 사람이 대전에 와서 이렇게 딴 소리를 하고 있는데 대전 시민이 이 말을 믿으란 말인가.
도대체 대전 시민을 어떻게 보고 이렇게 망말을 쉽게 한단 말인지 도무지 알 도리가 없다.

만약 생긴다면 규모가 작은 '청'은 대전에 두고 규모가 큰 '전략기지'는 어디로 갈 지 특정하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쌍수를 드는 민주당 대전시당 모습도 참 딱하기 그지 없다.

대전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이재명 후보 눈치만 보고 있어야 하니 말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는 말도 이젠 하고싶지 않다.
현명한 대전시민은 이 상황을 잘 판단하고 심판하실 것이다.


2022. 2. 13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홍정민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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