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발 빠른 행정 타 자치단체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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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발 빠른 행정 타 자치단체 본받아야
  • 입력 : 2022. 02.24(목) 09:51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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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전경
[탑뉴스/CTN]한성진 기자 = 충남 당진시의 발빠른 행정에 대해 타 자치단체도 본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진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CTN)) 회원사는 지난 10일부터 당진시청 일부 부서장의 높은 칸막이에 대해 불통행정이라고 지적했다.(CTN 2월 12일 보도)

당진시는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 높은 칸막이를 없애거나 낮춰 누구라도 부서장의 근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민원인과 소통을 확대했다.

이에 대해 한 언론인은 "이번 당진시의 조치는 선진행정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부서 책임자로서 권위와 특히 부서의 보안을 위해 칸막이도 필요하겠지만 직원과 민원인과의 소통은 물론 민원인을 맞이하는 친절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여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즉각적인 행정을 보여준 모습은 시민들로부터 박수받을 일"이라고 했다.

실제로 모 부서장은 "칸막이 치우니 직원들과 부담 없이 대화하게 되고, 방문하는 민원인의 문제점을 직원들과 머리 맞대 협의하다 보니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언론인 A는 "당진시의 이 같은 발 빠른 행정에 대해 타 자치단체도 본을 받아 구시대적 권위주의적 행정에서 벗어나 소통 행정을 펼쳐여 한다"고 주장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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