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지피지기 백전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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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 지피지기 백전불태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2. 03.14(월) 11:23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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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 중국전국시대 병법서인 손자병법에 나오는 국가경영의 전술과 전쟁의 법칙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는 말이다.

자신의 능력을 알고 상대방의 능력과 전력을 알고 싸워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명언이다.

"결코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굴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결코, 결코!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독일 히틀러의 위협에 전쟁에서 패한 국가는 다시 흥할 수 있지만 굴복한 국가는 멸망한다는 영국 처칠 총리의 명언이다.

처칠이 히틀러의 침공에 승리로 이끈 것은 그의 확고한 전의와 국민을 설득한 유창한 진정 어린 연설로 국민 단결을 이끌고 상대방 히틀러를 잘 알았지만 히틀러는 처칠을 몰 랐다.

지피지기를 실천한 위대한 지도자. 처칠경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제2의 히틀러 북한의 김정은과의 전쟁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평화냐? 전쟁이냐? 평화를 마다할 국민이 있겠는가? 전쟁을 선호할 국민이 있겠는가? 1940년 영국 정계나 국민들도 독일과 협상을 찬성했지만 처칠은 단호했다.

지금 우리는 지피지기는? 처칠 같은 걸출한 애국적인 위대 한 지도자는 있는가? 전쟁을 두려워한 국가는 멸망 했다는 역사를 알고 있는지? 철통 같은 안보 없이 감상적인 평화 타령은 굴복(surrender)이다.
다시 한번 반문해 본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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