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김동기어르신, 감동의 80번째 생신맞아

사회
해미 김동기어르신, 감동의 80번째 생신맞아
  • 입력 : 2022. 05.17(화) 00:11
  •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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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어른신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회/CTN]강현수 기자 = 지난 14일 오후12시 30분 서산 수담퓨전한정식에서 '김동기 어르신의 팔순'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날 팔순잔치는 친지분들과 자손들이 참여한 가운데 80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식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예식행사로 ▲큰아들 김진영과 며느리 김미향이 부모님께 감사패와 꽃바구니 전달 ▲자식,자손들이 큰절을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1번, 키워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2번, 앞으로 효도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3번 올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증정 ▲ 케익컷팅식과 함께 생일맞이 노래합창 순으로 진행됬다.

생일을 맞으신 김동기 어르신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준 자식들에게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고 전하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축하해주러 오신 친지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사회를 맡은 큰사위 강현수는 "80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한 아버님의 건강을 늘 챙겨주시는 어머님께도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바쁜 일정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준비한 아들 김진영은 "오늘 행사를 위해 고생한 여동생[김미정,김혜정], 매제[강현수,오세성], 그리고 아내 김미향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친지분들께도 앞으로 효도하며 부모님 잘 모시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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