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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전 교육이 대학 교육보다 중하다 |2022. 05.24

[김영희 교육에세이/CTN]여의도 국회 포럼에 참여한 때는 2018년 5월 중순 신록의 계절이었다. 관심 있던 교육 분야로 주제는 'STEAM교육의 변화 과학 교육의 프레임을 개혁하자' 였다. STEAM교육은 과학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 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

걷기만 해도 창의력 쑤욱 |2022. 03.16

[김영희 교육에세이/CTN]2018년 7월 1일부터 나는 매일 5km 이상 걷는다. 걷고 나면 마음과 몸이 흡족해진다. 작은 실천 하나가 쌓여 나를 만들기에 오늘도 걸을 이유가 충분하다. 습관은 참 무섭다. 몸과 마음이 그걸 요구하는 걸 느낀다. 모든 질병의 90%를 걷기로 해결할 수 있다니 걷기…

아이들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나 |2022. 02.23

[김영희 교육에세이/CTN]얼마 전 인간개발연구원 세미나에서 ​메타버스 강연을 재미있게 들었다.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와 똑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애정 결핍의 끈은 얼마나 길까 |2021. 11.08

[김영희의 교육에세이/CTN] 우리는 남과 관계를 맺으며 산다. 사는 동안 갈등으로 멀어지기도 하고 때론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그 반대 경우를 마주한다. 누구든 남에게 미움받는 것을 반기지 않을 것이다. 그 정도가 지나친 사람도 종종 본다. 남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지속적…

선생님 말도 틀릴 때가 있다 |2021. 09.12

[김영희 교육에세이/CTN] 장자(莊子)의 책에 '학의 다리가 길다고 함부로 자르지 마라'라는 말이 있다. 세상 모든 것은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타고난 성질을 가진다. 이 세상에 나란 존재는 단 하나다. 남들이 하는 방법이 무조건 정답 인양 쫓지 말고 취사선택하되 자신만의 고유한 색…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희망이다 |2021. 08.09

[김영희 교육에세이/CTN]평소 무심했던 다문화가정에 대해 내가 생각을 달리한 건 우연한 기회에서 였다. 이미 성인이 된 작은 아들 승현이가 고교 동아리 활동 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돕는 일에서 기인했다. 그애는 그 활동에서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국민의…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희망이다 |2021. 07.26

[김영희 교육에세이/CTN] 평소 무심했던 다문화가정에 대해 내가 생각을 달리한 건 우연한 기회에서 였다. 이미 성인이 된 작은 아들 승현이가 고교 동아리 활동 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돕는 일에서 기인했다. 그애는 그 활동에서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국민…

나대는 아이가 성공한다 |2021. 07.08

[김영희 교육에세이/CTN] "저렇게 나대다 사고칠 게 뻔해"라며 우리는 아이의 행동에 우려 먼저 한다. 그에 비해 "여러분은 앞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를 만나면 절대 그 아이에게 나댄다고 하지 말고 잘한다, 지도력이 있다고 말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2013년 페이스북 2 인자로 알려진…

아이들은 넘어져 봐야 일어설 수 있다 |2021. 05.30

[교육에세이/CTN]이미 성인 자녀가 된 아들 승우가 유치원 때 일이다. 갑자기 자신의 포부를 말하며 심각해졌다. "나중에 크면 안 죽는 약을 만들 거에요." "왜 그런 생각을 하니?" "동화책에 나오는 악당이 죽었거든요. 제가 죽지 않는 약을 만들면 엄마, 아빠도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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