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선 후보, 천안사랑카드 구매 "1,000억 까지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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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후보, 천안사랑카드 구매 "1,000억 까지 발행 추진"
  • 입력 : 2020. 04.08(수) 13:40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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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CTN]김태연기자 =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천안사랑카드 출시와 동시에 구매에 동참했다.

천안사랑카드는 천안지역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천안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발행되는 카드형 지역화폐이다. 천안시는 우선 500억원을 발행했다.

한태선 후보는 7일 오전 천안사랑카드를 구매한 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천안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천안지역 소비진작에 동참하겠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천안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태선 후보는 "이미 공약한 천안사랑카드 1,000억원 발행을 꼭 이뤄내 지역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천안사랑카드는 출시기념으로 4월 7일부터 한 달간 1인 월50만원, 연5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때마다 1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전통시장 40%)의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구입할 수 있고 천안사랑카드 앱이나 판매대행점 30개소(NH농협은행, 단위농협-별도지정)에서 신청하고 충전하면 된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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