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서충주신도시에 우편취급국 조기 설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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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서충주신도시에 우편취급국 조기 설치 예정
- 이종배 후보, 지난 2월 유대선 충청지방우정청장 면담해 우편취급국 조기 설치 요청한 성과 이뤄...
- 이 후보, "앞으로도 서충주신도시를 행복맞춤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 아끼지 않을 것"
  • 입력 : 2020. 04.13(월) 16:06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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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충주)이종배 후보
[충주/CTN]박철우기자=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는 오는 20일 중앙탑면 원앙 9길쪽에 충주기업도시 우편취급국이 설치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도시 인근 3개 우체국에서 우정서비스를 제공 중이었으나, 신도시 확장성 및 우정 수요 등을 고려해 우정서비스 추가 제공 필요성이 일각에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종배 후보는 지난 2월 10일 충주우체국을 방문해 문성용 우체국장을 면담한데 이어, 14일 유대선 충청지방우정청장을 만나 우정서비스 추가 제공 필요성을 역설하고 우편취급국 조기 설치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 후보의 요청을 우정사업본부가 적극 검토·추진한 결과, 오는 20일 중앙탑에 우편취급국이 설치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 청장은 향후 제반 여건이 갖춰질 경우, 우체국으로 전환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이종배 후보가 유관 부처를 설득하고 국비 등을 확보함에 따라 서충주신도시에 하이패스 IC가 개통됐고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됐으며, 중앙탑초·중앙탑 중·대소원초중학교가 개교했다. 또한 공공도서관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용천고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종배 후보는 "앞으로도 서충주신도시를 행복 맞춤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주여건을 조기 완공하는 등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21대 총선 공약으로 '법현 농장 이전 및 미니 산단 조성', '첨단산업단지 내 공장 냄새 저감 및 이전 추진', '서충주신도시~갈동 도로 개설', '서충주터미널 개설' 등을 내세웠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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