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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청소년에게 다양한 길을 터줘야 |2020. 09.21

[발행인 칼럼/CTN]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가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학생들일 것이다. 정상적인 학교생활도 안 되고, 가정에서 또한 제대로 된 공부 및 취미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은…

[발행인 칼럼] 교육을 통해 교육 혼을 길러줘야 한다 |2020. 08.24

[발행인 칼럼] 요즘 뉴스를 접하기가 겁난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다.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할 정치판은 조선시대 당파싸움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양 갈래로 나뉘어 양보 없이 숫자로 밀어붙이고 있고, 지도자들은 오직 내 사람만을 고집하며 중요 직책에 올려놓고 있다. 국민의 목소…

[칼럼] 정치인이여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2020. 07.23

[발행인 칼럼/CTN] 정치인이여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은 국민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라고 국민은 공식 선거를 통해 표로서 정치인을 뽑는다. 선거는 대의제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핵심적인 제도다. 대한민국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

[칼럼] 서산시의회, 하반기 원구성 다시 할 용기 보여줘야 |2020. 07.16

[칼럼/CTN]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서산시의회가 지난 14일 제254회 임시회가 열렸지만 반쪽임시회였다.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하반기 원구성 전부터 예견됐었다. 이유는 서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으면서도 의장 자리를 꿰찬 이…

[칼럼] 서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민 앞에 얼굴들 수 있나? |2020. 07.13

[칼럼/CTN] 서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어 당사자들은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의정활동을 진행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들의 생각은 지금 당장은…

[칼럼] 서산시의회, 더불어도 없고, 민주주의도 없다 |2020. 07.06

[칼럼/CTN]서산시의회가 지난달 25일 제8대 후반기 원구성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는 더불어도 없고, 민주주의도 없는 오직 자리다툼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특히 미래통합당 보다 의석수가 하나 많은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은 예상했지만, 의장 자리를 놓고 벌인 행태는 기본적인 민…

[칼럼] 현대오일뱅크의 통 큰 투자, 지역경제 숨통 트여 |2020. 06.29

[칼럼/CTN] 현대오일뱅크의 통 큰 투자가 코로나-19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백신 같은 역할을 하게 됐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2일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에서 충남도·서산시와 함께 석유화학 공장 신설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총 2조 8,…

[칼럼] 충남 서산시, 중국 저장성 탱크로리 차량 폭발 교훈 삼아야 |2020. 06.15

[칼럼/CTN] 터질 것이 터졌다. 언젠가는 아니 곧 터져 재앙 같은 큰 사고가 일어날 것 같다고 관계 당국의 관계자들과 환경단체에 불안감을 노출해 왔다. 하지만 그 누구 하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왜냐면 그들은 사고를 목격하지도…

[칼럼] 서산실버빌요양원의 두 얼굴 |2020. 04.24

[칼럼/CTN]서산실버빌요양원은 국민(주민)의 세금으로 시설 운영되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지 서산실버빌요양원 시설운영자와 관리자들의 지갑을 채워주라고 그곳에 지원해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서산실버빌요양원은 시설…

[칼럼]충남도, 민간기업에 떠넘기는 책임감리는'꼼수' |2020. 04.10

[칼럼/CTN] 충청남도(충남) 종합건설사업소가 발주한 공사에 책임감리를 도입해 시공하는 것은 공무원이 책임회피를 위한 꼼수가 아닌가 싶다.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는 사업에 혈세 낭비를 최소화시키고, 철저한 관리 감독에 나서야 할 공직사회가 이를 회피하기 위해 민간기업에 책임감리를 맡기고…

[칼럼]한화토탈과 현대오일뱅크 |2020. 03.17

[칼럼/CTN]서산시의 청정지역이란 이미지는 지난해 한화토탈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부터 실추되기 시작해 올해 발생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로 엉망이 됐다. 공교롭게도 서산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기업이 있다면 바로 한화토탈이다. 서산시에서 발생한…

[칼럼] 롯데케미칼, 사고수습'신속'주민불안 해소 |2020. 03.08

[칼럼/CTN]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 지역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지역주민과 단체들이 앞다퉈 이를 하루빨리 해결, 정상 가동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취재진은 사고가 발생한 4일 이후 인근 지역주민과 사고로 직격탄을 맞은 주변 상가에 대해 지…

[칼럼]한화토탈, 정도경영 보여줄 때다 |2020. 02.08

[칼럼/ctn]한화토탈이 지역주민을 봉으로 보는 행태가 밝혀지면서 또다시 사회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한화토탈이 발생시킨 유증기 유출 사고는 합동조사단에 의해 가해자로 인정됐고, 이로 인해 지역주민과 자연환경은 피해자로 구분됐다. 그렇다면 가해자인 한화토탈은 피해자인 지역주민과 자…

[발행인칼럼]경자년 새해를 열며 |2020. 01.06

[발행인칼럼/ctn]2020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긴 터널을 라이트 불빛 없이 달려온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2020년은 어둠의 답답한 터널을 벗어나 확 트인 시야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여행을 하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이 희망은 나 혼자만이 이룰 수 없다…

[발행인 칼럼] 제9년차 캄보디아 국제봉사를 다녀와서 |2019. 11.25

[발행인 칼럼/ctn]올해도 캄보디아 국제봉사단을 꾸려 다녀왔다. 이번 국제봉사단은 그 어느 해처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로타리클럽이 주축이 되어 자매클럽인 새충주로타리클럽과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소속 우수봉사자들로 구성, 함께했다. 한서로타리클럽이 주축이 되어…

[발행인 칼럼]봉사를 가르쳐야 한다 |2019. 10.21

[발행인 칼럼/ctn]앞으로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라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답하겠는가? 실제로 이 같은 설문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답한 것은 '돈'이라고 했다고 한다. 더구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부터 고…

[발행인 칼럼]청소년의 욕, 누구의 책임인가 |2019. 09.24

[발행인 칼럼/ctn]청소년 2~3명이 모여 있는 곳이든, 이들이 지나가며 나누는 대화를 듣다 보면 상당히 불쾌함을 느낄 때가 많다. 교복을 입은 어린 청소년들이라 청순하게만 느껴지고, 예쁘게만 느껴지는 상황에서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일반 우리가 쓰는 보통의 말들과 다름을 알 수 있기 때…

[칼럼]서산시, 자원봉사자 처우개선 이뤄졌나요? |2019. 09.05

[칼럼/ctn]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서산시 사회복지과에서 자치행정과로 업무가 바뀌고, 지난 7월에는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은 기존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있겠다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뿐 아니라 되레 센터 공간…

[발행인 칼럼] 현장에서 학생과 함께한 교장들 |2019. 07.30

[발행인 칼럼/ctn]지난 5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제10회 2충1효 전국백일장대회는 지난 1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충청탑뉴스 창간 8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공간을 가득채운 내외귀빈과 학부모, 지도교사들이 아낌없는 박…

[발행인 칼럼]독서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2019. 05.13

[발행인 칼럼]몇 일전 중학교 3학년인 막내딸에게 "요즘 책 읽는 것 있니"라고 질문한 적 있다. 최근 집에서 책 읽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한 듯 해 이런 질문을 해봤다. 돌아온 답은 짧았다. "요즘 책 읽은 애들이 어디 있어요?" 더 이상 말을 하면 딸과 입씨름 할 것 같아 더 이상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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