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군주론

교육신문
ctn논단-군주론
가갑손(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0. 01.06(월) 10:41
  • 가금현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문화예술
스포츠
연예
동영상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 '군주론'은 500년전 이탈리아의 정치이론가'니콜로마키아벨리'의 저서명이다.

일반적으로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의 원천, 도덕적 견지에서 악마의 대변자로 알려져 있지만 종교나 도덕의 세계로부터 독립한 정치 세계를 발견한 근대정치의 기초를 정립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는 군주가 백성들의 경멸을 받는 것은 변덕스럽고 경박하며 나약하거나 비겁하고 결단력이 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며 국가 파괴 세력을 응징치 못하고 번식을 방치 하는 것은 역사의 죄인이며 비극이다. 라고 충고했다.

지금 세계 각국의 많은 국가 지도자들이 국민들로부터 격멸의 대상이 되고 변덕스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가 아닐성싶다.

결단력은 조직 장악력이며 일시적 포퓨리즘을 멀리하고 국가를 보위하고 국리민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할 최고 지도자의 덕목이며 의무이다. 군주론은 고전, 정치 교과서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